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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영빈 내과전문의가 자신의 저서 '미국 상위 1% 부자들의 7가지 건강습관'의 수익금 3000달러를 한미치매센터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. 가디나에 위치한 한미치매센터는치매환자 돌봄 관련 보호자 및 간병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. 임영빈(왼쪽) 전문의가 한미치매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. [임영빈 내과 제공]게시판 임영빈 임영빈 내과전문 기부 임영빈 간병인 교육